분담금이란?

다른 호칭: 추가분담금, 조합원분담금, 부담금
재건축·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금액. 조합원분양가에서 권리가액을 뺀 금액에 재초환 부담금 등을 더해 산정한다.

분담금 계산 공식

분담금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. 분담금 = 조합원분양가 − 권리가액 + 재건축초과이익환수 부담금 권리가액은 다시 본인의 종전자산평가액 × 비례율로 계산되므로, 결국 비례율과 본인의 감정평가액이 분담금의 핵심 변수가 됩니다.
분담금 = 조합원분양가 − (종전자산평가액 × 비례율) + 재초환부담금

음수가 나오면?

분담금이 마이너스로 계산되면 거꾸로 조합원이 차액을 환급받습니다. 이를 환급금이라 부르고, 권리가액이 조합원분양가보다 높을 때 발생합니다. 실제로는 청산금(현금정산) 또는 추가 평형 선택권으로 정산됩니다.

왜 단지마다 분담금이 다른가요?

분담금은 비례율에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. 비례율은 (총수입 − 총사업비) ÷ 단지 전체 종전자산평가총액 × 100. 즉 일반분양 수입이 크고 공사비·운영비가 적으며 종전자산총액이 작은 단지일수록 비례율이 높고 분담금이 적어집니다. 강남권은 일반분양가가 높아 비례율이 대체로 110~140% 수준이지만, 외곽 단지는 100% 미만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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